ilpoong5
2011. 12. 21. 21:35
이것은 기적입니다...
행복한 유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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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또 이렇게 찾아오다니요, 이것은 기적입니다.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내가 죽었거나 지구가 종말을 맞이 했거나, 이처럼 귀한 아침을 찡그린 얼굴로 대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와 뻔뻔스러움을 드러낼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이 온 것에 감사하며 웃으며 일어나세요. 그리고 속삭여 주세요. 오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늘뿐입니다, 라고요... <삶의 아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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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
회사에서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 한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아들: 발다닥이 닮도록 뛰어다니며 홍보물 돌렸는데 “과장이란 작자 자기는 회전의자에 앉아서 전화안받았다고 화를 내며 잔소리까지…”세상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할 수 없이 아버지는 아들을 주유소에 취직 시켜주었다. 퇴근하여 돌아온 아들에게 어땠는지 물었다. 아들: “누구는 서서 하루 종일 기름 넣고 있는데 차안에서 기다리는 녀석들은 앉아서 껌이나 씹고있고참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아들의 불평에 견디다 못해 마지막으로 아들을 공동묘지 무덤지기로 취직 시켜주었다. 퇴근하고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요즘 드물다, 어때 좋았지? 아들: “좋키는요.!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아버지: “아니 왜?” 아들:나 혼자 의자에 앉아 있는데. 모두들 누워 있자나요!
최초의 남성 공부는 뒷전이나 쪽 하나는 알아주는 날라리 여고생이 하나 있는데... 기말고사에서 세계사 시험 문제지를 받았다. 그런데 문제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최초의 남성을 쓰시오" 시험이 끝나고... 답안지를 채점하던 세계사 선생이 그 여고생의 답안지를 보더니 마냥 천정만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 문제의 답이라고 적어 놓은 것은... . 'OO고교 변강쇠 !'
남자가 먹는 약 매일밤 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하다며 돌아눕자 아내가 의사를 찾아갔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하십시오. 그러면 확 달라질 겁니다. 그날 저녁 아내는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에게 약을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슬쩍 약을 먹었다. 이윽고 1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옆의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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