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poong5
2012. 1. 5. 22:57
세상을 이기는 오직 하나?..
행복한 유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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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싸우는 것 그것도 사는 것이겠지요. 세상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 그것도 사는 요령이겠지요. 세상을 원망하고
한탄하고 냉소하는 것 그것도
사는 여려 길 가운데 하나겠지요. 그렇다면 싸우지 않고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고 원망하고 한탄하고 냉소하지않고 단지
이기고 사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 길은 오직하나,
세상을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삶의아포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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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
다산의 호는? 역사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율곡의 호는 이이다, 퇴계의 이황의 호이다. 그리고 도산은 안창호 선생님 호이고 그럼 다산은 누궁의 호인가?
사오정: 개그우먼 김지선요" ㅎㅎ
군대인재 어느 날 김병장이 대원을 소집했다. 김병장: 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등병: 네, 접니다. 김병장: 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박이등병: K대 나왔습니다. 김병장: 그것도 대학이냐? 다른 놈 없어? 조이등병: 저는 Y대에서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Y대? S대 없어? S대? 전이등병: 제가 S대입니다. 김병장: 그래. 여기 피아노 좀 저기로 옮겨봐라. 그 다음날. 김병장: 여기 미술 전공한 놈 나와! 김일등병: 네, 제가 미술 전공입니다. 김병장: 어느 대학인데? 고일등병: 제가 H미대 출신입니다. 김병장: 그래. 오∼ 좋아, 발야구 하게 선 좀 그어라. 그날 저녁. 김병장: 여기 검도한 놈 누구야? 강이등병: 제가 사회에 있을 때 검도 좀 했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강이등병: 2단입니다. 김병장: 2단도 검도한거냐? 다른 애 없어? 이일등병: 네, 제가 검도 좀 오래 배웠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이일등병: 5단입니다. 김병장: 그래? 이리 와서 파 좀 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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