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가 알몸이 된 사연"
중학교 시험 기간 독일의 철학자를 맟추는
주관식 문제가 있었다.
전교 일등만 하는 효은 학생 옆에 앉은
경희 학생이 답안지를 컨닝했다.
전교 일등인 효은 학생이 적은 답은 ’니체’
그러나 옆눈질을 하다보니,답이 ’나체’로 보였다.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전교 일등만하고
모범생인 효은인지라 ....경희 학생은 똑같은 답을쓰면
컨닝한게 탄로 날것같아,
한참을 고심한 후,... ’누드’ 라고 적었다.
그 뒤에 앉은 명희 학생 역시,경희 학생이
전교 일등만 하는 효은 학생의 시험지를 컨닝한
답안지인걸 알고 있었기에,’누드’라고 적긴 했지만,
아무래도 좀 껄끄러운 생각이 들자 후다닥 지우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다시 적었다.
명희 학생 정답은....알 몸
*마누라의 부활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000$이 듭니다.
그러나 당신이 신성한 이 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50$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장의사에게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 달라고 말했다.
장의사는 너무 이상해서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부인을 운구하는데
5,000$이나 쓰시나요?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150$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예전에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
이 땅에 묻혔는데 3일 후에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해답보러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