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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편지 - 6*

ilpoong5 2011. 7. 14. 20:54

 

 

 

용기는 절망을 정복할수 있다..

 행복 유머편지

 

인생은.............. 

 

믿어라,그렇게 어두운 꿈이 아니다
현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 . .

흔히 조금 내리는 아침비가 화창한 날을 예고한다.
때로 어두운 구름이 끼지만 모두 덧없이 지나간다.
그 소나기가 장미를 꽃피게 한다면,
오, 왜 소나기 내리는 걸 슬퍼하는가?

 빠르게, 즐겁게,인생의 밝은 시간은 스쳐 지나간다,
감사하게, 유쾌하게,그 시간을 즐겨라 날아가는 것처럼!
중략
...전문보기

. . . 샬롯 브론테의 글 중에서 .

 

   
행복한 유머

 

   미개봉


어느 날 오리지널 숫처녀가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
그가 죽기 전에 다음과 같이 말을 했는데
나 죽걸랑 묘비에다
글쎄 이렇게 써 달라고 했다
나는 누구와도 접촉도 안했고
또 누구와도 뽀뽀도 안했고
정말 순수한 맘으로 살았노라 라고 이렇게
그 묘비에다 써 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가족에게 전해들은 묘비 장인은 참 난감 해 했다.
그러다가 생각을 했다.
(어~~~~휴 그렇게 긴 글을????, 이렇게 하시면~~~) .
미개봉 (새것 그대로) 반납! ㅎㅎㅎㅎㅎ

 

 

 맥주병과 소주병~


한 정신병원에 환자가 있었다.
그 환자는 맥주병을 여보라고 불렀다.
의사는 맥주병을 맥주병으로 부를수
있어야만퇴원할수 있다고 했다..
계속 연습을 하여 드뎌 의사 앞에서
맥주병을  맥주병이라고 말했다.
네, 퇴원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퇴원을 하려고  짐을 싸 나오는데
카운터 옆에 소주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것을 본 그 환자는
"처제가 여긴 왠 일이야?"

 

 

 소매치기 당한 여자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경찰 :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여자 : "네"
경찰 ; "아니!!그럼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알긴 알았죠.."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해답보기클릭!!" ..바람 피워본, 피우고 싶은, 모두 클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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