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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행복한 사람 ♡

≪오른쪽 NEXT 클릭하세요≫ ♡ 마음이 행복한 사람 ♡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

좋은글,그림 2009.01.11

*재치있는 인생살기*

♤* 재치있는 인생살기 *♤ "재치있는 인생살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대꾸할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불쾌함을 느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순발력 양성 지도자인 마티아스 펨은 "순발력은 나의 힘" 이라는 저서에서 순발력도 문법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을 익히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기분 나쁜 말에도 재치 있게 대답하고 협상이나 토론에서 자신 있게 의사 표현하는 법을 알아 보자.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

좋은글,그림 2009.01.07

♤ 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 누구나 한 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 당신도 잘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계획했던 일이 자꾸 어긋나고 빗나간다해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거나 꿈을 쉽게 접어서는 안됩니다. 그럴 땐 걸어온 길을 조용히 돌아보십시오. 지금보다 더 험한 고개도 거뜬히 넘은 흔적이 고운 향기 다문다문 피워내고 있지 않습니까. 삶이란 그런 것입니다. 고난과 기쁨이 수시로 교차하는 백지 같은 것. 어제 행복했다고 해서 내일도 행복 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듯, 오늘이 불행하다고 해서 먼 훗날까지 그리 살라는 법은 없습니..

좋은글,그림 2009.01.07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

좋은글,그림 2009.01.07

♤※행복의 비결 ※♤

봄,여름,가을,겨울영상. ♤※행복의 비결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

좋은글,그림 2009.01.07

♡* 살아온 삶,그 어느하루라도 *♡

♡* 살아온 삶,그 어느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

좋은글,그림 2009.01.05

♡※ 좋은친구 ※♡

[환상의 세계의 투명인간을 클릭하세요] ♡※ 좋은친구 ※♡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에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 법정 스님 오두막 편지 중에서 =

좋은글,그림 2009.01.05

◈ 사랑하는 마음이면 - 詩:오광수 ◈

◈ 사랑하는 마음이면 - 오광수 ◈ 사랑하는 마음들로 산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작은 흠이라도 트집 잡는 사람보다는 헤아리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걸음걸이가 이상해도 어쩜 개성일 수 있고, 목소리가 이상해도 어쩜 매력일 수 있어 좋게만 좋게만 보일 테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미움과 시기보다는 이해가 앞서고 내 것으로 챙기기보다는 배려하고 나눔이 있어, 소외된 곳, 외로운 곳, 어려운 곳에는 내 손이 내 발이 먼저 가 있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그렇게 좋아 보일 수 없답니다. 어제까지 보기 싫었던 모습도 어느새 좋아 보이고 이제까..

좋은글,그림 2009.01.05

*최고의 당신이 되는 법*

행복해지는 법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활기차지는 법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꾸준히 많이 걷는다.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새로워지는 법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좋은글,그림 2009.01.05

♤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詩:최수월】

4 ♤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詩:최수월】 기나긴 이별 속에서 슬픔에 젖고 젖어 아픈 가슴 잘라내며 남몰래 흘렸던 고독한 눈물 어찌 길이로 잴 수 있을까? 간절한 보고픔 속에서 흘렸던 애잔한 눈물 비수처럼 쏟아져 내리고 흐르고 흘린 눈물 애증의 강이 되어 흐르네. 다시 오지 못할 너라면 추억하기엔 너무 아픈 이별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도록 지우고 또 지우고 이젠 잊어야지 라고 생각은 되새김하지만 가슴엔 언제나 눈물 먼저 고이는 너의 그리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멈출 수 없는 그리움 숨조차 쉬지 못할 만큼 그리움은 온몸을 휘감고 가슴 쓸어내리는 혹독한 아픔이네.

좋은글,그림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