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2

* 어느 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 어느 은행장이 아들에게 쓴 편지 *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떄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짖굳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

좋은글,그림 2009.03.08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세상은 내게로 다가와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분명 세상의 주인은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좋은글,그림 200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