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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편지 - 9*

ilpoong5 2011. 7. 31. 23:16

행운을 부르는 법..

 행복 유머편지

 

 행운을 부르는 법

 
1.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세요.
 실수 속에서 웃어 보십시오.
 어차피 실수란 곧 지나가는 한 장면에 불과한 것입니다.
 조금 모자라 보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오히려 좋아집니다.
2. 매력을 키우세요.
 빛나는 웃음일 수도 있고, 온화함이나 상냥함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적당한 강도로 표현된 열정입니다.
 열정은 전염성이 강해서 다른 사람들을
 당신의 열정 속으로 끌어들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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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매력을 느껴 기회가 되면
 도와 주려고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람으로부터 오는 행운의 정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완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펌)

 

 
 

행복한 유머

 

 맹구의 실직
맹구는 실직한 사실을 친구에게 이야기했다.
놀란 친구는 "그 십장이 자네를 자른 이유가 뭔가?"하고 물었다.
"십장이란 자들이 어떤지 자네도 알잖아."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일일이 지켜보고 서있지 않느냐고!"
"그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그런데 자네를 그만두게 한 건 무엇 때문이냐고?"
"질투 때문이지. 다들 내가 십장인 줄 알았거든."

 

 

   마누라 사진
한 남지기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 보는 거예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주머니 안에 우리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마누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집에 갈 시간이거든."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은 엄마가 아들에게 소리쳤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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