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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편지 - 15*

ilpoong5 2011. 8. 25. 19:54

 

 

자신의 생각이 곧 운명...

행복 유머편지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우주의 법칙은 자력과 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가 어두운가에 달려 있다.

...
전문보러 가기

그렇지 않고 욕심대로 받아들이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꺾이고 말 것이다.
세상사는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 중에서 -

 

 
 

행복한 유머 

 

구두쇠 전략
구두쇠 : 이발하는 데 얼마요?
미용사 : 5천원입니다.
구두쇠: 그럼 면도한는 데는 얼마요?
미용사 : 2천원입니다.
구두쇠 : 그럼 내 머리를 면도 좀 해주쇼!


전문성
한 회사의 부장과 직원들이 노래방에 갔다.
술에 만취한 부장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옅은 미소를 지으며 직원들에게 말했다.
"혹시 신입사원 중에 전자공학과나 기계공학과 나온 사람 있나?"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분위기에
산업공학과를 나온 s씨가 손을 들었다.
전자공학과를 나온 입사동기 j씨도 번쩍 손을 들며 s씨에게 면박을 줬다.
" 야, 넌 산업공학과 이면서 왜 그래?":
그러나 부장은 못 알아듣고 s씨와 j씨를 불러 세웠다,.
"그래, 자네하고 자네 이리 나오게"
포상금이라도 줄 것처럼 득의만면한 표정을 짓던
부장은 두 사람에게 말했다.
"자네들 여기 서 있다가 노래방기계 번호 좀 찍게"

 

동승자
어떤 남자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유유히 휘파람을 불며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경찰에게 잡혔다.
교통경찰이 말했다.
"아주 위험천만한 행위를 하셨습니다.
도로교통법 5조 2항에 의거 벌금 3만원입니다"
그러자 남자가 교통경찰에게 말했다.
"위험하긴 하지만 뒤에 하나님이 타고 게시기 때문에 난 괜찮습니다.
벌금은 사양하겠습니다"
그 말을 들은 교통경찰은 즉시 호주머니에서
스티커를 꺼내며 단정적으로 말했다.
"그렇담 벌금 6만원입니다. 면허증 제시하시죠":
이에 남자는 펄쩍 뛰며 항의했다.
"아니, 방금 벌금 3만원이라 해놓고 갑자기
두배로 하는 이유는 뭐요?"
그러자 교통경찰이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해답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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