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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편지 - 16*

ilpoong5 2011. 8. 25. 19:54

 

 

좋다.고맙다.의 힘..

행복 유머편지

 

시가 가즈마사의 멘털 트레이닝 방법

1. 먼저 숨을 내뱉고 ,천천히 크게 숨을 들이켠다.
   들이켤 때 세상의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을 들이켠다는 기분으로 ’아, 좋다’라고 한다.
   마음으로부터 좋다고 생각하면서 숨을 들이쉰다.

2. 그리고 천천히 숨을 뱉으면서, 좋은 것들을 들이켰으므로
    답례하는 감사의 기분으로 ’고맙다’라는 생각을 한다.

3. 마음속으로 다시 ’좋다’,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에게 고마운지, 무엇이 좋은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4. 그러면...
.
전문 보러가기 클릭.-

   출처 : 이영돈, 마음 중에서

 

 
 

행복한 유머 

 

조수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엄마는 안됐지 뭐예요


아주 비좁은 데서 살던 한 식구가
한결 큰 집으로 이사했다.
동네 사람이 일곱살된 그 집 아이에게
새 집이 어떠냐고 물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젠 저도 방이 따로 있고
누나들도 둘 다 자기방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엄마는 안됐지 뭐예요.
아직도 아빠랑 한 방을 쓰고 있으니까요..."

 


걸을 때만


말솜씨 좋기로 소문난 중매쟁이 아줌마가
돈 많은 은행가의 딸을 중매해 주겠다며 나섰다.
그런데 그 아가씨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데 딱 한 가지,
다리를 저는 게 흠이었다.
 "이봐요 총각. 그런 좋은 혼처가 어디 그렇게 흔한 줄 아우?
 예쁘겠다, 착하겠다, 게다가 지참금이 자그마치 10억이오,
10억!" "하지만 저번에 그 아가씨를 보니까 다리를 절던데요.
그 아가씬 늘 그렇게 다리를 저나요?"
"그럴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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