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방

*행복한 유머편지 - 32*

ilpoong5 2012. 1. 17. 22:00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행복한 유머 편지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이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 J. 하비스 -

 

 
 

행복한 유머


 

 한문시간
 선생님이 ’인과응보’ 라는 사자성어를 설명하고 계셨다.
"인과응보라는 말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선 그에 합당한
보상이 꼭 주어진다는 뜻이지. 쉽게 말해서 개를 죽이면
그 다음 세상에서 개로 태어나고, 개미를 죽이면
그 다음 세상에서 개미로 태어난다는 말이지."
그러자 한 학생이 질문했다.
"선생님, 그럼 사람을 죽이면 사람으로 태어나나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  )(  )(  )(가)"
아이들의 답이 제 각각이었다
“고음불가”
“이럴수가”
“미친건가”
그런데 한 아이의 답에 모두가 뒤집어졌다.               .        

“아빠인가”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 
얼마 전에 전 세계의 목사님들이
모두 모여서 집회를 했다고 한다. 
여기에서 하느님이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 2명을 꼽으라고 했는데, 
토론 결과 나온 여자는
성모 마리아와 이브였단다. 

왜????
해답 보러 가기


 가장 확실한 예언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몰라 매우 불안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정치가가 전쟁이 두 달 안으로 종결될 것이
라고 큰소리를 치고 다니는 것이었다.- 기자가 그를 찾아 인터뷰를 했다. -
기 자 : 많은 군사전문가들도, 심지어 점쟁이들까지도 예측하 
        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확신을 하실 수 있는 거죠?
정치가: 이번 전쟁에,

        우리 둘째 아들놈이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기 자 : 네?
정치가: 그 녀석은 직장이든 뭐든 두 달 이상 넘기는 꼴을

내가 못 봤거든요!

'유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유머편지 - 34*  (0) 2012.02.13
*행복한 유머편지 - 33*  (0) 2012.02.02
*행복한 유머편지 - 31*  (0) 2012.01.05
*행복한 유머편지 - 30*  (0) 2011.12.26
*행복한 유머편지 - 29*  (0)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