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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편지 - 34*

ilpoong5 2012. 2. 13. 20:54

행복은 셀프입니다.. 

행복한 유머 편지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삶 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 하십시오.
사랑만이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한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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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유머

 

아빠의 성교육
요즘, 일찍 성에 눈을뜨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 걱정이 많아졌다.
한 가정에 여덟살 먹은 아들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이제 성 교육을 시킬때가 되었다 생각했고
어느날 아들을 불러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빠 : "아들아, 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구나."
아들 : "네, 아빠. 뭔데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진땀을 뻘뻘 흘리는 아버지,
어렵게 말을 꺼낸다
아빠 : "다름이 아니고, 성에 관한 것인데......그게 말이다..."

그러자 아들,
아버지의 눈을 그윽하게 들여다 보며
조용히 하는 말,
"편히 말씀하세요"
"무엇이 알고 싶으신데요?"


암수 구별법
어느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스렁거리고 있었다.

"뭐하는 거예요 ?"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 했다.
"그래, 파리는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든."

 

오해
거실에서 아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장단을 맞 춰주지 않고
발코니로 나가버리자, 아내가 말했다.
“왜 내가 노래부를 때 발코니에 나가있는 거예요?
제 노래가 듣기 싫은가요?”
그러자 남편 왈
"그게 아니야.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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